반응형 대학 가서 잘 되는 경우1 원하는 대학이 아니었지만,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낸 학생들 이야기 수능이 끝나고 채점하면서 한 문제만 더 맞혔다면 좋았겠는데. 등급이 왔다 갔다 하는 상황에 놓은 학생은 특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 들 겁니다. 이후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그냥 수능 최저에 따른 수시 합격 여부만 기다리는 학생도 있을 겁니다.아니면 정시로 원서 넣고 합격을 기다려야 되는 상황도 있을 겁니다.우선 지금 점수로 최선의 노력을 다해 학교/학과를 선별해서 대학에 지원을 우선 합니다.그런데 최종 합격한 학교가 기대에 많이 못 미칠 수도 있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주변 시선 의식하지 말고 그 학교에 가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하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를 해 주고 싶습니다.그리고 이 글을 학부모님이 보신다면 자녀의 학교가 맘에 안 든다고 싸늘한 눈빛이나 실망의 분위기를 계속 .. 2024. 11. 15. 이전 1 다음 반응형